싱글톤 패턴?
- 애플리케이션이 시작될 때 어떤 클래스가 최초 한번만 메모리를 할당하고 그 메모리에 인스턴스를 만들어 사용하는 디자인 패턴을 말한다.
- 생성자가 여러번 호출되더라도 실제로 생성되는 객체는 하나이고 최초 생성 이후에 호출된 생성자는 최초에 생성한 객체를 반환한다.
- 전역 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객체를 하나만 생성하도록 하며, 생성된 객체를 어디에서든지 참조할 수 있게 한다.
싱글톤 예제 ( JAVA )
public class SingleObj {
private static SingleObj singleObj = null;
// 외부에서 직접 생성하지 못하도록 private 선언
private SingleObj(){ }
// 오직 1개의 객체만 생성
public static SingleObj getInstance(){
if( singleObj == null ){
singleObj = new SingleObj();
}
return singleObj;
}
}
외부에서 객체를 생성할 수 없도록 생성자를 private로 선언한다.
그러면 외부에서 SingleObj 객체를 생성할 수 없으므로, 미리 생성된 자신을 반환할 수 있도록 getInstance()메서드를 정의한다.
코틀린에서는 싱글톤을 구현할 때 class대신 object를 사용한다.
// UserRepo 클래스 싱글톤 구현
object UserRepo {
val allUser = arrayListOf<User>()
fun getUser() {
// ...
}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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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 사용방법
UserRepo.getUser()
UserRepo.allUser.add(User("홍길동",Job("IT",Address("Seoul"))))
코틀린에서 최상위 함수와 객체 선언을 사용할 때 Companion object를 사용한다.
class A private constructor(val name: String) { // 클래스 A의 주 생성자는 private로 접근 제한
companion object {
fun bar() : A {
return A("zero") // companion object의 bar() 메서드를 통해 private 생성자 접근 가능
}
}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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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 사용 방법
var a = A("TEST") // ERROR, 주 생성자는 private 접근제한자로 설정되어 호출 불가능
var b = A.bar() // SUCCESS, 동반객체의 bar() 메서드를 통해 private 주생성자에 접근이 가능
[companion object 이름 사용한 경우]
class A private constructor(val name: String) { // 클래스 A의 주 생성자는 private로 접근 제한
companion object B {
fun bar() : A {
return A("zero") // companion object의 bar() 메서드를 통해 private 생성자 접근 가능
}
}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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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/ 사용 방법
A.bar() // 동반객체 이름 생략
A.B.bar() // 동반객체 이름 사용
B.bar() // 클래스명 생략, 동반객체 이름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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